PM이 무조건 갖추어야 하는 역량(즉, 다른 역량은 없거나 부족하더라도, PM이 되고 싶거나 PM으로 일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갖추어야 하는 역량) 1가지를 꼽으라면 무엇일까.
뛰어난 PM이 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하는 역량에 관한 조언이 많은데, 네 가지 분야(제품 실행력, 고객 통찰력, 제품 전략 수립 능력, 인사관리 능력) 12가지 핵심역량으로 정리한 글도 보인다.
뛰어난 제품 관리자가 되는 법
당신과 당신의 팀을 업그레이드시키는 12가지 핵심역량 툴킷 | 뛰어난 PM이 되기 위한 12가지의 핵심역량을 네 가지 분야(제품 실행력, 고객 통찰력, 제품 전략 수립 능력, 인사관리 능력)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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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작하는 입장에서 위의 12가지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 하나만 들고 제품을 만들러 간다면 무엇을 들고 가야 할까. 나는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단순화하면 ① 시장의 기회를 파악하여 제품을 기획하고, ② 개발자, 디자이너, 회사 등의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고 조율하여 제품을 만들어, ③ 고객들에게 제품을 홍보하고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는 것이 될 것이다. 이 모든 일련의 과정에 누군가의 말을 듣는 것이 수반된다.
누구나 알겠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언변이 화려하거나 오랫동안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이 아니다. 말, 글, 표정 등의 비언어적에서 나타나는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야 하고, 배경지식, 논거와 이해심을 가지고 상대방을 설득해야 한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기 위하여는 커뮤니케이션 전 이미 형성된 신뢰가 있어야 한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도 지속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내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상대방은 무수히 많을 것이다. 이번 부트캠프에서는 내가 PM으로서 시작할 수 있게 할 1가지,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방법과 도구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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